Monday, August 21, 2017

확신의 삶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어떤 확신에 근거해서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바울은 자기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고 확신한다면 그 사실을 잊지 말라고 충고합니다.(고후 10:7) 확신은 자신의 가치와 신분, 능력과 자격을 바로 인지하고 있을 때 생깁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확신이 생긴다고 가르칩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믿어지게 될 때 확신이 생깁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의 믿음을 보고 디모데에게도 고난을 이겨낼 믿음이 있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누구의 품에서 자라고 누구와 함께 있는 지가 믿음을 돈독하게 합니다. 베드로는 불의한 자들의 유혹에 휩쓸리게 되면 확신을 가질 수 없다고 당부합니다.(벧후 3:17) 신실한 믿음의 친구, 이웃, 동역자들과 교제하며 좋은 영향력 아래에서 인격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쳐 믿음의 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나를 통해 확신하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그게 바로 전도가 되고 선교가 됩니다. 확신은 진리에서 납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고 정직하며 공평합니다.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를 믿으며 진리로 살아가려고 할 때 성도는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또한 성령 하나님을 마음 속에 충만하게 간직하고 있을 때 확신의 삶을 살게 됩니다. 성령이 임하기 전에 제자들은 흔들리고 불안했지만 성령이 임하게 되자 확신의 삶을 살았습니다. 믿음의 확신은 말씀과 성령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믿음의 기원을 기억하고 더 깊고 넓은 믿음의 생활을 위해 규칙적이고 일관된 신앙의 생활이 필요합니다.    
랄프 네이버 목사님은 매일 영적 성장 가이드라는 책에서 확신의 삶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면서 시작된다고 밝힙니다. 예수님이 마음 중심에 자리잡고 통치하실 때 인간은 안정을 누릴 수 있습니다. 확신의 삶을 위해서는 이 믿음 위에 확신 있게 서 있는 신앙인에게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랄프 목사님은 일대일 양육을 통해 확신의 삶을 훈련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마음에 내재할 수 있는 지 배워야 합니다. 그 내재함을 확신했다면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도의 하나됨을 위해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몸을 뜻하는 떡과 포도주를 함께 먹고 마시는 성찬 의식을 통해 하나됨을 배우고 기념하고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를 예수님의 몸으로 비유했습니다. 성도의 공동체인 교회가 한 몸이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됩니다. 공동체 안의 나눔을 통해 확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영원한 생명을 추구합니다. 비신자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소개하고 구원의 삶을 간증합니다. 그리고 함께 주의 몸 된 교회를 이루어 영원한 구원을 이루도록 한 몸의 지체가 됩니다. 그래서 확신의 삶은 생명과 섬김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앞서 믿음으로 확신의 삶을 사는 신앙인에게 배워야 합니다. 가정교회는 확신의 삶을 삶 공부에 포함시켜 연약하여 흔들리기 쉬운 초신자를 일대일로 양육합니다. -C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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