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1, 2017

다시 성경으로 선교적 교회로

우리 교회는 말씀과 성령으로 성숙하게 되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선교적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선포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거룩한 무리로서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참여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그 나라의 상속자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교회는 영적인 동시에 실천적이어야 합니다.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실천적 기능을 감당하면 사회구원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자들의 필요를 공급하고 눌린 자들을 자유롭게 하고 옥에 갇힌 자를 위로하며 소외된 자들을 돌보는 일이 사회구원을 위한 실천적 사역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은 공의가 구현되는 세상을 추구합니다. 이 세상의 불의를 근절하고 사탄의 세력을 견제하여 공동체와 사회를 거룩하게 만드는데 주력합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여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해야 합니다(5:24). 또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고 화평을 이룩해야 합니다. 이 세상 권력과 제도에 굴복하여 선한 양심을 포기하지 말아야 하고 악과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건설은 험난한 길입니다.
교회는 말씀과 성령으로 개인구원을 완성시켜 나가면서 사회구원을 동시에 지향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하여 영적인 기능과 실천적 기능을 통전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 나라의 건설은 잃어버린 영혼을 복음을 통해 구원으로 인도하여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단지 교회의 수적 성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여 완전한 구원에 이르도록 해야 합니다.
교회는 계속해서 구원의 공동체로 성장하고 말씀과 성령으로 성숙해 가야 합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이며 하나님 나라의 모형입니다. 교회는 이 땅의 어느 기관보다 더 거룩하고 정직하고 공의를 행하는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오직 교회 안에 하나님 나라의 미래가 깃들여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은 교회 밖의 그리스도인에 의해서도 실천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은 한 몸 된 교회의 지체로 존재해야 합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고,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도는 마음의 보좌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의 통치 아래 살면서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선교적 교회는 교회 안 성도와 교회 밖 영혼들과 사회와 문화를 사역의 대상으로 봅니다.
우리는 성경을 다시 읽으면서 영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원합니다. 작년에 이어서 90일 성경통독을 6월부터 시작하여 선교적 영성을 갖추기 원합니다. 말씀의 반석 위에 든든히 서야 영혼 구원의 사역을 흔들리지 않고 감당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하여 다시 한번 성경을 통독하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은혜를 체험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눈은 그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영혼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성도를 향해 있습니다. -CSJ-


No comments:

Post a Comment